원문: http://cafe.naver.com/bscomic/261209
원 그리기 237일차입니다. 트레이닝 시간은 1시간 5분입니다.
아래는 이것저것 50분입니다.
새로운 출발로 생각하고 임했지만 환경이 새롭지 않아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네요.
누적된 피로도 그대로이고 양도 별로 많아 보이지 않고 말입니다.
그래도 간만에 지옥의 트레이닝이란 이름에 맞게
힘들게 트레이닝한 표가 조금은 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.
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.
모두 열공즐작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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